반려식물은 반려동물처럼 일상생활 속에서 가까이에 두고 가꾸며 교감하는 식물을 말하는데요. 요즘은 반려식물을 키우는 사람을 '식집사'라고 부른답니다. 코로나19를 경험하면서 물리적, 심리적인 단절을 식물을 통해 치유하는 사람들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주변에서 심심치않게 반려식물과 식집사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어요.
기특하고 귀여운 우리 집 반려식물을 나만 보기 아쉬웠던 식집사님들,
마음만 여러 차례 먹었지만 아직 식물을 키워보지 못한 예비 식집사님들,
이번 알지캠페인을 통해 반려식물을 입양하고 자랑해 보세요!🥰
1. 탄소 흡수, 공기 정화
식물은 공기 중 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공급하여 실내 공기정화에 도움을 줍니다. 일산화탄소, 암모니아, 포름알데하이드 등 실내 오염물질을 흙 속 미생물의 영양원으로 활용해 정화해요.
2. 실내미세먼지 제거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창문을 모두 닫고 집에만 있어도 목이 칼칼하곤 하죠. 하지만 반려식물이 있다면 문제없어요! 식물은 잎을 통해 실내 미세먼지를 빨아들이고 뿌리에서 제거하는데, 20㎡ 거실에 잎 면적 1㎡ 화분 3∼5개를 두면 4시간 만에 초미세먼지를 20% 줄여준다고 해요. 미세먼지 제거 효과를 기대한다면 입이 크고 잔뿌리가 많이 생기는 식물을 선택하세요. 수시로 잎을 닦아주는 것도 잊지 말기!
3. 마음 치유, 심리 안정
식물의 초록색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지 않나요? 실제로도 알파파를 활성화시켜 심신을 편안한 상태로 만들어 줍니다. 우울한 기분을 해소하여 정서 안정에도 매우 효과가 있답니다.
종근당은 사회적기업 트리플래닛과 함께 가족사 사업장 소재지 초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제공하여 ‘교실숲’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건강한 학습 공간인 교실숲에서 식물과 교감하며 환경의 중요성과 생명존중의식을 배웁니다. 종근당은 지원한 교실숲 식물 수만큼 산불피해지역 등에 나무를 심어 탄소 저감과 숲회복, 종 다양성 보존에도 기여하고 있어요.
이번 알지캠페인으로 스밈화분을 입양하면, 여러분의 이름으로 멸종위기종 나무가 교실숲과 양묘장에 심어집니다. 또 자랑대회 후기는 2023년 종근당 교실숲 참여학교 어린이들에게도 소개될 예정이니, 선배 식집사로서 아이들에게 많이 많이 자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