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TD'라는 말, 알고 계시나요? Outfit of the day의 줄임 말로 '오늘의 착장'을 뜻해요. 요즘 SNS나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나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착장을 소개하는 OOTD 콘텐츠를 자주 볼 수 있죠.
5월의 알지캠페인은 패션센스 넘치는 종근당 가족사 임직원들의 OOTD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대신 이번 착장에는 컨셉이 있어요! 바로'지속가능한 옷'입니다. 무엇이 지속가능한 옷인지 잘 모르겠다면, 이번 알지캠페인을 꼼꼼히 읽어봐 주세요. 패셔니스타는 아니지만 우리 집에 잠자고 있는 옷들이 너무 많나요? 그럼 '아름다운 옷장'에 참여하면 되겠네요!😉 여름맞이 옷장 정리 하는 김에 잠자는 옷들을 깨워보세요.
'지속가능한 옷'이란 무엇일까요? 먼저 옷의 생애주기를 훑어봅니다.
어제 내가 버린 옷은 어디로 갔을까요? 아래 영상에서 다시 마주할 수 있습니다.
🧵생산 ) 유네스코 물·환경교육기관에 따르면 면 티셔츠 한 장을 만드는 데 2700ℓ의 물이 사용되고 2.3kg의 탄소가 발생합니다. 청바지 한 벌에는 무려 1만 1,000ℓ의 물이 필요하고 탄소 배출량은 자동차로 111km를 갈 때와 같다고 해요. 게다가 전 세계 농약의 10%가 옷의 주재료인 면화 재배에 쓰인 후 토양으로 스며듭니다. 이 밖에도 많은 환경자원을 소비해야 우리 옷장 속 옷 한 벌이 만들어집니다.
🗑️폐기 )1초당 쓰레기트럭 한 대 분량(2.6톤)의 옷이 소각되거나 매립됩니다. 소각되는 옷은 유해물질을 내뿜어 대기를 오염시키고, 매립되는 옷은 미라처럼 수백 년 동안 썩지 않거나 미세플라스틱이 되어 우리에게 돌아오죠. 개발도상국으로 수출된 '시즌오프' 의류들도 재활용 비율이 극히 낮아 강이나 사막 한 가운데 그대로 버려져풀 대신 소들의 먹이가 되기도 합니다. 이 중 대부분이 제대로 쓰이기도 전에 버려져 '단명'하는 옷들입니다.
👔지속가능한 의(衣)생활로 옷의 생애주기를 연장할 수 있어요.
① 골라사기 : 지금 꼭 필요한 옷인지, 집에 비슷한 옷은 없는지, 친환경적인 소재인지, 브랜드의 행보가 나의 가치 기준에 맞는지 등을 고민하며 '덜' 골라서 사요.